Han Kim

( English | 한국어 ) Are you exhausted and tired of trying to hold things together while feeling lost? My clients struggle like you do. Despite being smart, nice to people, and having done all the things people asked them to do, they often feel lost and numb. When they first come in, they feel trapped by their responsibilities. Where they were once a fast rising star, they feel like they’re dragging their feet and struggling to hold things together. They feel no one understand them and isolated. The pressure to keep on going this way has left them asking “what’s the point?” You deserve to feel at peace and thrive again. I’d love to help you get there. In the dark, we are forced to hustle or retreat for safety. With clarity of mind, we can effectively respond to anything. We will explore together where you get stuck leveraging the deep understanding of spiritual Yogic science and Buddhist psychology, while utilizing therapeutic tools like CBT and DBT My clients often feel they are doing all the right things, but don’t know what to do with this feelings. They worry about other people’s expectations and somehow they don’t care them any more. Often, they resort to drinking, shopping or straying from their loved ones just to feel something. It is time to do something that can actually work and I can help. 미국까지 와서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하루하루 너무 지치고 허무하다 느껴지십니까? 문득 너무나 고립되고 외롭다고 느껴지십니까? 가족과 서로 의사소통과 공감대를 잃고 문화적으로도 고립되어있다 느끼십니까? 걱정이 너무 많아 항상 불안하고 잠도 잘 못드는 생활을 하고 계신지요? 지금 사는 대로 계속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제를 계속 안고 가시는, 또는 문제를 키우는 상황이 되십니다. 변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 변화의 길에 제가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정리되지 않고 쌓아둔 감정은 고인물과 같이 썩게되고, 불안한 마음은 고삐풀린 말처럼 뛰어다니며 숨쉬기도 힘들게 하지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과 실질적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하루하루 살아있음과 기쁨이 가득한 삶으로 변화되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상담은 정신없이 사는 생활에서 한걸음 떨어져 밝게 비추어 내 생각, 감정이 어떻게 반응하며 사는지를 알아 안 좋은 생각과 감정의 습관을 변화시키고, 삶이 주는 기쁨을 다시 불러오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의 걸음 걸음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진정한 삶의 변화를 찾으시도록 도와드립니다. 저는 성년의 나이로 미국에 MBA를 하러와서 정착한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과 군대를 마치고, 미국 학교 졸업후 미국 회사 생활을 15년 정도하고 정신 치료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이해를 갖추고 사회복지 심리상담을 전공하여 아틀란타에 계신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